생리주기미루는 방법과 피임약의 부작용 알아보기

생리주기미루기

여자들이라면 직감할것 바로 그날이 다가오는것을 느끼실텐데요. 여름방학을 이용해 여행을 앞두고 있거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을때, 생각해보게 되는것이 바로 생리주기 미루기입니다. 생리주기를 미루기위해서 하는 것이 바로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피임약을 복용하는 방법은 적어도 5일 이전부터 피임약을 하루 한 알씩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연일로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최소 2일 후(최대 4일 후)에 생리를 시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피임약의 순기능은 임식을 막는데 쓰이는 약입니다. 원리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을 조절함으로써 배란 및 생리주기를 조절하는 약이 됩니다. 이것이 생리의 주기 또한 조절해주기 때문에 복용하는 것이 도움은 주지만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할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피임약은 부작용이 따를 수 있는데요. 약과 본인이 잘 맞지 않는다면 구역질, 우울감, 두통이나 복부팽만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장기간 반복적으로 남용하신다면 인간 몸의 생태계에 좋지 않은 더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생리주기를 미루기 위해서 약을 복용할때에는 수능이나 경기,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하는 중요한 일에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